프로젝트 방법론에 대한 단상 – 3개월마다 하는 Agile meeting
From KoreaSap.net 이게 두번째 인데 3개월 마다 호텔을 잡아서 2일짜리 PI – Planning (Product) Increment 라는 session 합니다. 뭐 공짜 음식에 무제한 커피 모닝티 그리고 에프터눈티 좋은데 … Agile 방법론뿐만 아니라 ASAP 이나 기타 여러 컨설팅 및 SI 회사들의 방법론을 많이 해봐서 그리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Sixsigma, Kanban 같은 도구를 차용하는 것이 좀 21세기 상황엔 안맞는 것 같습니다. Project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cloud 나 media 시대에 맟게 변경해야 할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visualization 이나 이런건 좋은데 아직도 white board 나 tag card 등을 이용한다는게 20년 전이나..
호주IT
2018. 10. 24. 00:04